오늘의 얕은 지식! : 디스플레이 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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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T(음극선관) :
2000년대까지만해도 자주 보였던 브라운관TV를 말합니다. 주로 TV와 컴퓨터 모니터로 사용됐는데요,
모니터가 박스처럼 두껍다는 것이 특징입니다.
LCD(액정 디스플레이):
가볍고 얇아 대형으로 제작할 수 있지만, 응답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입니다.
PDP(기체방정):
플라즈마를 이용하는 디스플레이로, 소형제품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보급이 어렵습니다.
LED(발광 다이오드):
LCD와 특징이 같지만, 소비전력이 낮다는 것이 장점입니다.
OLED(유기발광 다이오드):
자 체 발 광! 빠른 반응속도가 최대 장점입니다.